
이번 후기는 7호선 노원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여성전용마사지를 이용한 20대 중반 여성분의 경험입니다.
고객님이 그날 목걸이를 분실했는데, 찾아서 가져다 드린 이야기까지 담았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상세 주소는 비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용 혹시 지금 가능한가요??
25살이구요 지역은 강북구 괜찮으세요??
혹시 PC 가 있는 룸으로 장소로 예약해도 되죠??
넹 그럼요^^
고객님이 받을 장소를 수유, 노원, 창동 중에서 고민하다가 노원역에서 가까운 장소로 예약을 하셨어요.
노원에서 오후 2시에 여성전용마사지 예약


마사지는 어떻게 받기를 원하실까요?
“음음 제 승모근을 뿌셔주세요” 라고 유머 있게 상담 내용처럼 답장을 해주셨어요ㅎ
승모근이 많이 뭉쳐서 목이랑 어깨가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아요^^
여성전용은 “처음 입니다” 라고 남겨주셨어요. 또한 불편한 부위는 관리받으면서 알려줘도 되니까 문의 할 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5분뒤 도착해요 하계동 입니다
고객님이 요청한 장소로 이동을 하면서 현재 하계동 위치를 사진으로 보내드렸어요.
예약 후 중간에 어디쯤 인지, 안전하게 오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중간에 한 번 더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 프로 게이머 아우라가 물씬

주차 후 올라가니까 미리 입구 문을 살짝 열어 놓고 계셨는데, 문을 닫고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어요^^
고객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관리 전에는 긴장 때문에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시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 예약하신 분은 기다리면서 컴퓨터 게임에 집중하고 계셨어요ㅎ
준비해도 될까요? 라고 얘기하니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고 물어보셔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받을 수 있게 TV 화면을 끄고 준비를 도와드렸어요.
아로마 오일을 데우는 동안, 가볍게 스트레칭을 진행했는데 처음보다 긴장이 풀린 게 느껴졌어요^^
아로마마사지 승모근부터 진행했는데
따뜻하게 데운 아로마 오일로 승모근부터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받으면서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고 얘기하셨는데, 어깨와 목 주변이 많이 뭉쳐 있어서 먼저 부드럽게 이완하는데 집중을 했습니다.
도중에 “목걸이 좀 빼 주실래요?” 착용한 목걸이가 불편하다고 얘기하셔서, 벽걸이 TV 앞 책상 위에 올려두면서 보관 위치를 알려 드렸습니다.^^
마사지는 괜찮으세요? “네 좋아요” 라고 얘기하셔서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하면서 진행했어요.
마사지 받을 때 목걸이는 잘 보관해주세요
스웨디시, 아로마 마사지 받을 때 착용한 목걸이가 불편하다면, 받기 전에 따로 잘 보관 부탁드릴게요.
관리를 마친 후 한번 더 빠뜨리는 소지품은 없는지 확인하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마사지 너무 시원해요. 받다가 잠들뻔 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맞춤 케어로 기분 좋게 전신 관리를 받으셨어요.
노원에서 이용하신 여성분께서 마사지가 끝나고 귀가 후 “네 감사했습니다 마사지 너무 시원해요 ㅋㅋㅋㅋ 솔직히 받다가 살짝 잠들뻔 했습니다.” 라고 보내 주셨는데 저 역시 관리가 즐거웠습니다^^
혹시 제 목걸이 따로 챙기셨나요??


고객님이 그날 밤 9시 16분에 “혹시 제 목걸이 따로 챙기셨나요” 라고 톡이 왔어요. 아니요! 마사지 받을 때, 우리 앞에 있던 책상에 올려놓았어요.
머리 누웠던 방향 있죠! ‘걱정되니까 목걸이 찾았는지 톡 남겨주세요‘ 라고 답장을 빠르게 보냈어요.
고객님이 상담 화면에 나온 것처럼 예약했던 장소에 전화를 했는데 “없대요… 두번이나 물어봤는데 없다구 해가지고ㅠㅜ“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여성님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직접 노원으로 이동을 했어요.
너무 민폐인데..
고객님이 “너무 민폐인데…” 라고 미안해하셨는데,
제가 아니에요! 소중한 물건이잖아요. 급하게 답장을 하니까, “뭐라고 전달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하면서 걱정을 하는 게 느꼈어요.
그때는 제가 직접 찾아 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작은 목걸이라 직원분이 청소하면서 못 볼 수도 있잖아요.
목걸이를 찾았어요!

잃어버린 여성님도 속상하지만,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았거든요.
우선 방문했던 장소에 도착해서 직원분께 상황을 얘기드리고 다시 한번 확인을 요청을 했어요.
여성분이 이용했던 호수에는 다른 손님이 이용 중이라서, 먼저 방으로 전화 통화를 하셨는데 다행히 벽걸이 TV 책상 위에 목걸이가 있다고 알려줘서 목걸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님에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니까 “맞아요 와 ㅜㅜㅜㅜㅜㅜ 진짜 감사해요”
고객님이 요청한 주소로 가져다 드렸어요
도봉구에 위치한 주소를 알려줘서 곧장 이동을 했습니다.
밤늦은 시간이고 날씨도 춥기 때문에, 제가 가져다드리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목걸이를 찾아서 좋아하셨는데, 기분 좋게 마무리가 되어서 저 역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