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진에서 가까운 사당에서 20대 후반 여성분이 여성전용마사지를 이용하신 경험을 공유해 드립니다.
관리 중에 말씀해 주셔서 알았지만,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목표가 분명한 분이셨어요.
여성님이 작성해 주신 내용처럼 여성전용은 처음이고, 오랜만에 꿀잠 잤다 등등 후기가 많아서 관심을 가졌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을 많이 고려해 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다면서, 다만 처음 받는 거라 긴장부터 풀어달라고 요청을 하셨어요^^
이런 말씀을 들으면 고맙기도 하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고객을 생각하는 관리사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 역시 부끄럽지 않도록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이용이라면 긴장하는게 당연해요
처음이라면 누구나 긴장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채팅 상담뿐만 아니라, 도착 후 관리 전에 한 번 더 안내를 해드리는데 관리가 필요한 부분은 그때 편하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상담은 지역과 연령대만 간단히 확인 후 진행됩니다.
사당에서 새벽 2시 여성전용마사지 예약

상담을 이어가면서 “죄송한데 사당 쪽도 괜찮을까요?” 넹 괜찮다고 얘기드리자 노량진에서 가까운 사당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편한 장소로 변경을 하셨어요.
다음날 일정이 있을 경우 지하철에서 가까운 장소가 이동하기가 편하잖아요^^
그런 장점 때문에 사당역 근처를 많이 찾으세요^^
보내주신 주소로 이동하는 중간에 여성분이 먼저 도착해서 정확한 호수를 한번 더 보내주셨어요^^
도착 후 주차장 입구에서 실수를 하다

새벽이라 빠르게 도착했는데, 고객님이 알려주신 호수에 올라가서 벨을 눌렀는데 무응답…?? 이게 뭐지?? 순간 당황스럽더라고요.
고객님에게 톡으로 ‘문 안열어주셨어요ㅎ’ 라고 얘기드리니까 “아무 소리도 안들렸어요!” 라고 답장이 오는 순간.. 아차 싶더라고요ㅠㅠ
혹시나 해서 1층에 다시 내려가서 장소를 확인하니까, 실수로 옆에 건물로 올라가서 벨을 누른 대참사 ㅠㅠ
기다리는 고객님에게 양해 구하고 다시 올라가서 인사드렸요ㅠㅠ
이렇게 받는거 어떠세요?
안으로 들어가서 조심스럽게 인사를 드리고 마사지가 처음이기 때문에 한번 더 설명을 도와드리면서 불편한 곳을 체크를 해드렸어요^^
마사지 베개를 세팅해 드리고 춥지 않게 고객님의 몸을 덮어드렸어요.
승모근과 등을 관리를 해드릴 때 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목소리가 밝아지셨어요^^
척추 기립근을 아로마 오일로 이용해서 등을 풀어드리면서 어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시원하다는 여성님의 칭찬^^
다만 등을 관리할 때는 고객의 긴장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하면 오히려 불편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점만 조심하면 좋아요^^
압도 너무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


관리를 해드리면서 공기가 무겁지 않게 직장 생활 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라고 가볍게 여쭸는데, 퇴사하고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최근에 스트레스가 심한 데다 피곤하고 기분 전환이 필요해서 연락을 준 케이스였어요^^
조용히 얘기를 들어드렸는데 목표도 명확하고, 열정도 넘치셔서 오히려 제가 좋은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어요^^
그날 고객님이 끝나고 “압도 너무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 조심히 들어가 ~ ㅎㅎ” 라는 칭찬을 남겨주셨어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노량진에서 문의를 주신 여성분의 밝은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올해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고,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